시기, 질투, 열등감 같은 감정과 거리가 먼 삶을 살 수 있다는 믿음은 잘못 됐다

애시당초 도토리 키재기라는 속담이 왜 생겼겠는가?

고만고만한 놈들끼리 모아놓으면 그 중에서 대장 노릇하고 싶어하는 놈 생기고

그 와중에 자기보다 눈곱만큼 나은 처지의 다른 사람 시기, 질투하게 되고

그런 게 인간의 본성이다

어차피 비슷한 놈들끼리 모아놔도 상기한 문제는 결국 발생하기 마련이니

굳이 ‘니 수준이랑 비슷한 지인들 남기고 다 손절’하는 그런 엉뚱한 일에 에너지 쏟지 말고

누구와도 가까워 질수 있고, 또 언제든지 다시 멀어질 수 있다는 초연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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