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이직시장은 금리에 영향 많이 받는 편이라 생각해서 과거 자료 찾아봤는데 2011년 금리가 지금과 비슷했었네
저 때 4년차였는데 기억을 더듬어보면 서류 냈을 때 합격하는 비율이 지금과 크게 차이나진 않은 것 같음. 지금은 늙은 것 감안해야겠지만
근데 당시에도 네이버, 다음 지원하면 서류 광탈되긴 했었네. 운좋게 3위 회사에 합격하긴 했지만
개발자 이직시장은 금리에 영향 많이 받는 편이라 생각해서 과거 자료 찾아봤는데 2011년 금리가 지금과 비슷했었네
저 때 4년차였는데 기억을 더듬어보면 서류 냈을 때 합격하는 비율이 지금과 크게 차이나진 않은 것 같음. 지금은 늙은 것 감안해야겠지만
근데 당시에도 네이버, 다음 지원하면 서류 광탈되긴 했었네. 운좋게 3위 회사에 합격하긴 했지만
미국 금리 내렸으니 설마 한국도 ?
리스크 포함해서 기대수익률이 3%인 사업이 있다고 치면 원래 중앙은행과 국가가 존재하지 않았을 때의 자유시장의 금리에서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애초에 시행되지 않았을 것이지만 사회주의가 최종승리해서 국가가 통제경제를 시행하는 현대 금융사회는 국가가 이율을 강제로 낮출 수 있고 그렇게 시장 금리가 3% 미만으로 내려가면 저 개버러지 사업이 갑자기 수익성이 생기니까 개떼같이 오만 스타트업이 다 생기면서 호황이 찾아오는데 그거 금리 올리면 당연히 바로 다 박살남. 한 마디로 금리 내리는 건 마약인데 임시방편을 뿐이고 한번 처방할 때 마다 다음번엔 더 크게 쎄게 맞아야 같은 효과가 나오고 애초에 금리 내려서 찾아오는 호황이란 게 다 허상임.
하지만 정부(라는 이름 뒤에 숨어있는 자연인 정치가)는 장기로 봤을 때 좆되거나 말거나 돈 뿌려서 치적이나 만들면 그만이고 어차피 좆되는 건 일반 시민이지 정치인 본인이 아니기 때문에 금리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만 고점은 점점 더 장기우하향하기 마련이고 그게 도저히 안되는 시점이 오면(아마 이번 고점이 마지막일 가능성이 큰데, 아니면 한번 정도는 더 등락을 할 가능성도 있을 듯) 바로 그때 정부 발행 신용화폐의 수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고 보면 됨.
너는 DB도 잘알고 아는게 많누
기준금리가 2014~2019년 수준으로 내려오면 이직시장도 예전과 비슷해지지 않을까 싶음 미국이 내년까지 200bp 내릴 걸로 기대되고 있으니 한국도 11월에 첫 인하하고 추세 따라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