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만들고 있는 포켓몬 카드 게임 관련한 프로젝트가 있는데,
당장 사용에는 문제가 없지만 진짜 누구 보여주기 부끄러운 스파게티 코드라서 한번 갈아엎을까 생각중임

매번 “이 기능 필요한데” 라고 생각하면 대충 짜서 테스트 좀 돌리고 그냥 놔두고,
나중에 비슷한 기능 필요해서 찾으려보면 못찾겠어서 다시 짜고
파이썬으로 썼지만 전혀 객체지향 코딩이 안되있어서 복붙으로 코드 재활용중이고,
텍스트 처리를 하는 정도라서 알고리즘 효율성 싹 무시하고 그냥 무지성 처음부터 끝까지 for문으로 일관되어있고,
등등등

첫단추가 잘못끼워졌지만 작동은 문제 없어서 참 복잡한 마음인데,
다음엔 이렇게 안되도록 기반을 좀 배우고 싶음

큰 프로젝트를 할때 함수, 상수, 클래스 등등 다양한 오브젝트들을 선언, 명명, 구성하는 대원칙같은게 있음?
코딩 스타일이 그런거에 해당하는 단어인줄 알았는데
그건 이름이나 인덴트에 대한 내용이더라고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