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힘들면 걍 때려치고 몇년 쉬고
또 일하다 때려지고 하다보니
어느새 30대 후반이네
코딩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왜 오래일을 못하지
한 2,3년차쯤때가 제일 좋았지
내가 개발 재능있는거 같고
속으로 전공자 별거 없네 이러고
팀에서 나만 일 열심히 하는거 같고ㅋㅋㅋ
중소기업 수준이라는거 깨닫고 보니
난 개발자가 아니라 코더였음ㅋㅋ
인생 망하긴 했는데
면접에서 혀놀리는거 열심히 하니까
또 어찌저찌 취업은 됨
일할때는 딴짓 안하고 열심히 하는데
열정이 4년차를 못넘어가네
댓글 달 가치 없는 비전공 망한 코더 푸념임
갤러리가 내 일기장이라 생각하고 싸질러봄ㅋㅋ
쉬는동안뭐함 - dc App
겜하고 여행다니고ㅇㅇ
방랑자는 부러워 - dc App
30대 후반에 재취업 될정도면 실력이 ㅈㄴ 좋은거임
경력자 이직은 실질 코딩능력보다는 말빨을 많이 봐서 실력이 부족해도 결국 임기응변이라 생각해.. 예전에 대기업 사옥에서 그해 쏟아져나온 전공자 졸업생들이랑 이야기 해봤을때 그때 내가 코더라는걸 깨달았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