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 홀로 서기를 한 지 12년 정도 된 거 같은데.



내가 쌓아올린 건 실력뿐이라서.



캐 고수가 된 거 말고는 없는뎅.



아 부럽다.



개발군주가 에미 식모살이 시키냐고 말하던데,



대개 부럽네.



근데 나라면 부모 찬스 받아서 이민 갈 거 같음.



미국이나 영국 쪽이 나랑 맞거든.



근데 여건이 안 되면 캐나다나 호주도 괜찮아. 거기서 적당히 월급 받으면서 살면 금발 미소녀를 아내로 데리고 살 수 있쥐.



한국에서는 자기 처를 공유하는 문화 때문에 나랑 맞지 않는 거 같아.



그리고 무슨 계급 사회나 학위 위주 사회나,



나랑 맞지가 않은 듯.



나는 석박사 수천 명보다 나 하나가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국 사회는 그런 거 같지가 않아서.




중이 절이 안 맞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바뀌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 거 같고.



그래서 부럽다.



에미 식모살이라니. 아, 본받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