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부생 시절 + 직장 생활하면서 여자 개발자를 희망하는 사람이나 현업 여성 개발자들을 쭉 보았을 때
'개발을 잘하고 싶어하는 열정'은 있으나 그 본질을 다른 곳으로 찾는 것 같다.
학부생 시절부터 여자인 친구들은 30명중에 8명정도 있었다.
1학년 떄 2명 자퇴 , 군대 갔다오니 3명 자퇴 , 2명 다른 분야로 취업, 1명 취업했지만 물경력 5년차 개발자로 고통 받는중.
첫 회사에서 남자 동기 개발자들은 기존 비지니스 코드 파악,산출물 양식 등 기본 파악하는 것에 집중하고 회사에 어느 정도의 자기 입지를 위해
굳이 나오지 말라는 주말까지 나와서 일하는 일이 다수였다.
근데 대다수 여자 동기 개발자는 6시 떙 퇴근 , 주말에 컨퍼런스 참여, 새로운 개발 언어 및 기술 블로그 작성 등 회사와 다른 분야의 개발 언어나 업그레이드된 프레임워크를 공부하곤 한다.
물론 새로운 언어나 좋은 프레임워크를 공부하는 것도 미래적으로 바라봤을 때 좋다고 하지만,
신입 개발자 2~3년 경력 쌓고 중고 신입으로 빠지는게 뻔한데 그 새로운 프레임워크 2년 개념공부하고 들어가는게 쉬울까
현직에서 2년동안 좆빠지게 일해서 어떤 프로젝트를 했는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테스트코드를 들고가서 들어가는게 쉬울까.
중고 신입에게 프레임워크의 숙련도를 바라겠는가, 아니면 현직에서 굴러본 경험 숙련도를 바라겠는가.
내가 신입2년 채우고 이직하기 3달전에 동기들이랑 코테 스터디를 열어 이직에 도움되도록 3달동안 주말 하루를 할애하는 시간도 가져봤다.
그 중에 코테를 합격한 사람은 후자인 친구들 대부분이 이직에 성공한 케이스를 많이 보았고,
나머지는 말하지 않아도 코테만 붙고 면접에서 떨어진 친구들이 대다수였다.
여자 중 소수(내 옆 팀장님)는 정말 잘하고 깊이가 남다르신 분들도 있지만 , 대부분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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