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처음부터 가르치라는 것도 아니고
전통적으로 동아시아상에서 말해지는 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이야기하는 것도 아님
효율의 문제로 회사는 교습의 역할을 해야한다는 거임
왜냐하면 리드와 시니어가 신입에 대해서 가르치면서 재기억하고 학습하고, 그 과정에서 체제적 빈틈을 발견할 수 있기때문임.
그리고 또한 일반적으로 일반인들이 전문가보다 혁신을 잘함.
NoSQL 데이터 베이스는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 전문가가 아닌 분산 시스템 수리 기술자한테 나옴.
3M의 베스트셀러 포스트잇도 신입 직원에게서 나옴. 물리의 상대성이론도 특허국 직원으로 일하던 사람이 만든거임. 그 특허국 직원이 아인슈타인이고.
왜? 기존의 체계를 내면화 하지 않았기때문에 모두가 멍청하다 생각했던 것을 해봤고, 그 관습이 꼭 들어맞는다는게 아니었다는 걸 알 수 있기때문에
그리고 결정적으로 장기적으로
주니어를 키운다는 것은 부족 지식 습득->재가공->내면화->명시적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적 체계의 완성이라는 거임
이게 '조직'이라는거고, 결국 회사의 장기적 비전은 조직화이고,
이 조직화의 기본은 신입을 조직의 일원으로 만들 수 있는 완성할 수 있는 시스템적 완성이 토대임.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소크라테스식 대화'라고 하는데, 질문->답을 행하는 과정전체를 말하는거
그리고 주니어를 학습시키는 과정에서 '학습 행동'에는 실험, 혁신 능력이 포함됨. 일반적으로 신규가 많은 회사일수록 혁신적이라고 평가받는 이유가 있음.
그리고 이러한 학습문화가 발달된 회사일수록 심리적 안전을 통한 구성원들의 만족도가 높음. 신입이 들어와서 육성할 수 있다는 건 기반이 튼튼하다는거니까.
피터 센게의 제 5의 요소만 읽어봐도 알 수 있는 자명한 사실임.
괜히 혁신의 가장 낮은 비용이 육성이라고 하는게 아님.
가끔 보면 자기가 '논리적'이고 자기는 코딩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애들 보면서 말하는거보는데, 전혀 논리적이 아닌 글쓰기를 하는듯.
가끔 보면 회사는 학원이 아니다라고 하는데, 그런 시스템적 역량을 만들 수 있는 회사가 아니니까 그런 뻘소리 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내로라라하는 회사들이 왜 인턴 시스템을 채용하고, 신입 연수를 하는지 조금만 머리를 굴려봐도 알 수 있는 당연한 사실을 왜 부정하려 들까
자기 발전을 위해선 결국 남에게 지식을 알려줘야하는 게 당연한거고, 그것이 사회적 일원으로써 당연한건데
이건 그냥 관련 조직 이론 체계 독서 조금만 해도 아는 당연한 주지의 사실을 얼마나 독서를 안했으면.
2400 주고 경력직 입사 다음날부터 바로 프로젝트 일시켜야 하니까 ?
역시 엉님이십니다
바로 요약ㅋㅋ
그런걸 모르는회사는 코드 품질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싸게 막 굴릴 코드싸게가 필요해서 그런거 - dc App
한마디로 창의성이 필요하다는 건데 똥양 특히 이 나라에는 그런 기대하기 힘들다. 니 말이 합리적으로 보면 맞말이라도 이 나라 인간들 다수가 너 생각과 거리가 멀다
일본은 안그래 - dc App
ㄴ일뽕 새끼는 꺼지고
진짜 문제는 대기업들조차 기존에 신입훈련시키는 시스템을 파괴하고 그냥 이미 준비된 사람키워서 갖다쓰는 것만 답습하는 중이라는 거임. 날이갈수록 경쟁력이 떨어질것.
그정도로 혜안이 있었음 헬조선 회사가 아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회사들은 너가 생각하는 것처럼 큰 성공을 원하지 않아 그냥 혁신하다가 생길 리스크 없이 안정적으로 월 1000정도 땡기는게 목표인 사장들이 대다수야
그래서 굳이 누굴 키우고 뭐하고 하는데 투자하는 것보다 최대한 싸게 구해서 최대한 많이 굴리는게 최대 목표인 사장이 거의 대부분
왜 나를 안키워주냐고 빼애액 이 아니라 걍 보장된 수준의 학력이나이력을 가진 똑똑하면 대기업에서 줏어다 키워주잖아. 근데 그밑 모자란 인력은 걍 상대경쟁에서 밀린거고 좆소는 걍 유지력도 안되고 조건도 후지니 사람은 나가고 걍 당연한 시장논리대로 돌아가는것뿐
키운다고 키워지나에 대해 고찰해봐라 - dc App
근데 기업입장 이해못할건 아닌게 그렇게 좆빠지게 키워놔도 길어야 3년이면 딴곳이직하는데 순수이익집단인 회사가 왜 굳이 그지랄을 하겠음 그런게 가능한건 응 다른데가봐~ 할수있는 대기업들 뿐이지
그럼 돈내고 배우던가 ㅇㅅㅇ..
이 나라의 수준인듯 암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