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에 뭐가 그렇게 추웠는지...
야간 근무 끝나고 실장한테 담배한대 허락받아 피던 그때가 그립진 않으나 가끔 생각은 납미다 ㅇㅅㅇ...

한동안 안피던 담배가 날이 쌀쌀해지니 땡기네요...
군대 들어가서 배우고 전역할때쯤 끊었는데...

그 쌀쌀한 날의 고요한 적막속 담배가 타들어가는 소리
그 억눌렸던 감정과 상황속 작은 불꽃이던 그 담배가 그립읍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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