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 얘기하며 친하게 지낸 적 있는데
느낀게 좀 사고방식이 이상하더라구요;;;;

부자에 대한 증오가 심한 것도 이상한데
특히 그 자식들에 대한 증오가 크더군요

그리고 부자들이 돈을 번 것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타인을 착취하고 속여서
부당하게 가로챘다는 인식이 있더군요

자기들 돈인데 쟤들이 훔쳐갔다 가로챘다
이런식으로들 생각하니까 증오가 상당해요

저는 뭐 은수저라 금수저도 흙수저도
봐왔는데 흙수저들의 사고방식이 좀 이상하고
피해의식에 찌들어있는게 많다고 느꼈습니다

솔직히 전 금수저 그닥 증오 안하거든요
제 돈을 뺏어갔다고도 생각안하고
그 자식들이 금수저 물고 태어났다고
그게 되물림 된다고 증오하지도 않아요

어째서 그게 불평등이고 어째서 만인이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부의 세습이야말로 인간의 가장 크고 긍정적인
동기부여이며 적극 권장해야 한다고 보거든요

남의 세습은 남의 세습이고 남의 인생일뿐인데
어째서 그것 때문에 불행해지고 힘들어진다고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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