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콩가루임

이혼, 첩가정이 아닌 집이 잘 없더군요
일본 애니 만화 드라마 영화 보면
꼭 편부모 가정 나오는데 팩트더라긔

일본에서는 이런거 고려해서 말조심 하는게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편부모 가정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음요

가족들끼리 사이가 데면데면한게 많습니다
한국중국의 가족관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친구가 없음

일본인들은 서로서로 일정한 거리를 두고
벽을 쌓아두고 사는데, 여기서 특유의 가식문화가
있다보니 서로서로 진의를 의심하는게 많습니다

상대가 진심인지 가식인지 구분하기가 힘들고
기본적으로 사회인 모드라서 진정성이 떨어집니다

일본인들은 친해도 서로가 친구인지 확신을 못하며
고민하는게 많고 이는 일본작품들에도 묘사됩니다

한번쯤 일본작품에서 친구라는 주제로
갈등하고 의심하고 쉽사리 다가서지 못하는 걸
묘사한걸 보셨을텐데 그게 일본인들의 고뇌입니다

한국에서 에반게리온이 EBS에서 방영된 적이 있는데
그 이유가 일본인들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함입니다

에반거리온에서 고슴도치는 서로 다가서서
온기를 나누고자 하지만 서로 상처입혀서
쉽사리 다가서지 못하고 이는 갈등이 됩니다

당시에 교수도 에반게리온을 높게 평가했는데
저는 지금에 와서는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작품이야말로 일본인들의 내면심리를
구체적으로 잘 묘사했다 느낍니다


밑사람의 희생을 강요하는 회사

한자와 나오키를 꼭 꼭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진짜 구라 안치고 일본직장 또오오옥같습니다

단지 그 작품과 다른게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자와 나오키처럼 극복해내지 못합니다

주인공이 먼치킨이니 극복해낸거지 현실에서는
도저히 극복할 수 없고 반드시 제거됩니다

일본 하청파견은 논외로 치고 위로 가면 갈수록
어차피 일은 하청파견이 해주기 때문에
직원들끼리 일은 안하고 서로 정치싸움을
많이 하며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정치 못하면
제거되고 실력이 아무리 나빠도 정치 잘하면
승진가도에 높은 자리까지 승진하는게 가능합니다

줄 잘서고 잘 승진해야하며 경쟁자는 제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