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글쓰기,운동 외모


다 재능 빨이긴한데


내가 세계 최고가 될 거야라는 꿈이야 다들 어느정도 있고


그냥 꾸준히 하다보면 뭐라도 되있겠지. 남들도 날 보고 재능의 벽 느끼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고


그리고 재능의 벽이라는 것도 내가 만들어놓은 개념일뿐이고


결국 하다보면 일단은 조금이라도 뭔가 되있는게 인생이니까


솔직히 재능이라는게 일종의 허상이라는게 결국 어떤 정량적인 무언가가 아니니까


살다보면 자기가 원치 않는 재능을 가졌더라도 돌이켜보면 그 재능덕에 도움받은적도 있고


그리고 또 재능이라는 것에 멈춰서기에는 인생도 길고 뭐라도 해보면 또 그 경험만으로 가치가 있음


결국 내가 어떤것을 경험해보는가가 중요한거지


재능이라는게 크게 중요한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꾸준히 하다보면 갑자기 점프할지 아무도 모르는거고


항상 내 앞에 지나갔다고 생각한 재능있는애들도 시간지나서 보면 실패한 애들도 있고 아 저새낀 병신같이 살겠구나 하는데


돈 제일 잘벌게된 애들도 있고


그래서 나이가 드니까 재능 차이에 절망하기보다는 어차피 환경도 경험도 다르고


나또한 치열하게 살아왔기때문에 지금 잘 안됐더라도


나 자신에 대해서 어느정도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재능이라는 분야에 크게 신경 안쓰게됨


애초에 지금 가고자하는 게임 분야도 재능이라는게 결국 기획+음악+아트 등등 복합적인 분야라서 어떤 특정 재능만 필요한것도 아니고


결국 남이 보는 눈에만 신경쓰이면 내 행동에 제한사항만 늘뿐.


다들 한국 사회가 잘못됐다고 말들을 하면서 그 잘못된 사회의 스탠다드에 들어가고 싶어한다라는 느낌을 받으니까


그냥 나는 그 잘못된 사회의 스탠다드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행동을 하면서 살련다라고 마음먹으니까 편해짐


그러고 회사퇴사하고 겜코딩 배우고 게임 만들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