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라는 자명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냐? 너도 모르고 2라고 암기하잖아
너 뭐 페아노 공리 이런거 앎? 모르지. 그럼 증명 못하잖아. 근데 우리는 그게 2라는 걸 앎. 왜? 주위에서 그렇게 학습시켜서 암기시켰으니까.
미분도 그래, 미분도 증명이라고하지만 그안에 깔린 수많은 명제들은 모르고, 증명이라는걸 외우는거잖아
애초에 모든걸 증명하고 이해하는 사람은 존재 못함. 암기하다가 이해하고 넘어가는거지
암기가 학습의 기초인 이유가 있음 걍 때려박고 해보면 결국 이해함. 해보라는 이유도 그거고
애초에 여기서 1+1=2 라는 걸 증명할 수 있는 애들은 거의 없음 수학과 애들이나 증명하지
근데 애들은 1+1=2라는 걸 사회교육으로 암기 시키잖아. 우리가 대다수 이해한다라고 말하는 것들 절대다수는 단순 암기에 그치는 경우가 많음
엄밀한 논리적 증명을 솔직히 잘 모르지. 그건 수학과 애들이나 하는거고.
당장 여기서 가끔 이야기나오는 함수형 프로그래밍(하스켈 같은) 범주론의 연관성이 있는데 이 수학적 범주론의 증명을 아는 애들 있냐?
없음.
그리고 갤에서 심심하면 나오는 OOP 또한 무엇이다고 정의할때 기본적으로
객체 간의 상호작용은 특정 메서드라는 하위 루틴을 통해 정리되며, 객체의 모듈성은 다른 애플리케이션간의 이전성을 이야기한다라고 말하는데,. 이것도 엄밀한 정의가 아님. 단지 일반적 이해의 통상 범위가 이정도 수준이다라는 용례정도로 쓰는거지.
실제로 앨런 케이가 만들고 주창한 개념적 증명을 어떤 의미에서 했고, 그게 현재 어떻게 증명되고 사용되는지 나포함해서 대부분은 모르잖아. 그냥 그렇구나 암기하는거지. 앨런케이가 왜 Lisp 에서 연결했고, 이것이 어떤 의미고 이런거 아는 애들 있냐? 그리고 솔직히 알 필요도 없음. 그냥 지금 용례정도만 알아도 충분하고.
우리는 그런면에서 우리가 말하는 철학적 용어적인 용례를 제대로 알지 못한채 대강의 이해를 곁들인 채하는거임
그래서 해봐야한다는거고, 결국 그 해본 경험에 암기가 더해지면서 우리가 흔히 이해라고 하는 형태로 바뀔 수 있는거임.
그래서 암기하는거고, 단순 암기라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암기야 말로 학습의 시작점인거니까 너무 자책하지마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