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1011000221926'노벨문학상' 한강,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했다…'가만가만 부르는 노래'[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안녕이라 말해본 사람 / 모든 걸 버려본 사람 / 위로받지 못한 사람 / 당신은 그런 사람 / 그러나 살아야 할 시간 살아야 할 시간 / 안녕이라 말했다 해도 / 모든 걸 버렸다 해도 / 위안 받지 못 한다 해도 / 당신은 지금 여기 / 이제는 살아야 할 시간 살아야 할 시간 / 이제 일어나 걸을 시간 이제 일어나 걸을 시v.daum.nethttps://v.daum.net/v/20241011010935894한강 '흰'서 예명 따온 가수 박혜원 "순수한 시선·진심, 늘 배우겠다"[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소설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흰'의 작가 한강(54)이 국내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것과 관련 국내 스타들도 축하하고 나섰다. 가수 흰(Hynn·박혜원)은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오늘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다.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축하를 전해드리고 싶다. 한국 작품으로, 작가v.daum.net---"도둑이 집을 떠나며 주인을 욕한다" -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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