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실력에 자신이 없을수록
자기 위치에 자신이 없을수록 타인의 위치 향상에 집착하게 됨
이성혐오도 그 맥락에서 해석가능, 이성의 사회적 위치 향상, 또 구직시장에서 라이벌이 되감에따라서
그러니까 상대방의 몰락과 실패, 그리고 상대방의 행동에 '가짜' 라면서 구분짓기하는 것
하지만 그건 진짜 인생이 아님.
모든 행동에 의미를 담으면 의미가 있다.
왜냐면 의미를 담는 것은 인간이 추상적으로 부여하는 개념일뿐이기때문에
그러니까 가짜니 뭐니에 집착하는 사람일수록 자기 실력에 대한 자신감과 자존감이 없는 것뿐.
어떤 타인이라도 나보다 잘하는 것이 존재하고, 나또한 타인보다 잘하는 것이 존재한다. 그걸 감안하지 않고
자기가 남들보다 잘하는 것으로 타인을 가짜로 구분짓고, 자기가 생각하는 중요한 도메인이 아닌 것은 필요없는 것으로 치부하는 것이 아쉽구나
왜 자꾸 무언가를 나누려 하는지 불쌍한 인생이다.
그럼 반대로 네가 이런 글을 쓰는 기저에는 어떤 감정이 깔려있는 거임? - dc App
선민의식
모든 사람의 기저에는 선민의식이 있고, 내가 이런 글을 쓰는 것에는 도덕적 우월성을 확실하는 선민의식이 있는거지.
진짜 관심이 없었다면 이런글을 쓰지 않았겠지. 이렇게 쓰는 이유가 나또한 불쌍한 종자라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