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여기에 자신의 낮은 사회적 위치, 사회집단에 속해지지 못한 사람이 일반적으로 낮은 자존감을 가질 수록


도덕적 우위성을 자존감으로 채우지 못하고, 다른 외부의 영향에서 받으려고함


자신은 도덕적 우위성을 역설하는데, 자아가 형성하는 논리성이 아닌,


자신보다 높다고 생각하는 사회적 지위를 가진 사람의 동의를 얻기 위해서 계속해서 이야기하는거지.


그러니까 자존감이 낮을수록 하나의 앞에 놓인 작은 상황이 아닌, 거대한 흐름에 자신이 속해있다고 이야기하는거지.


정치이념도 어찌보면 그러한것이지.


다만 생각해보면 모든 것은 결국 내적인 문제에서 기인 하는 것


도덕성이랑 종교서 파생되어 만들어진 기치인데 우리는 그 논리의 기저에서 인정받길 원하는거지


어쩔 수가 없다. 사람이니까. 집단이 유지되면서 파생된 도덕안에서 우리는 살기때문에.


개인적으로 경험에서 얻은 것인데, 디시에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기본적으로


거대한 이념, 사상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더라.


왜냐면 거대한 일종의 무언가에 집착하지 않아도 될만큼 여유가 있기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