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식물은 태양과 공기와 땅이 있어야 하는데


실내에서는 햇볕이 가려져서 약한 경우가 많다.


또 비도 안와서 물을 사람이 줘야 한다.


환기나 배수도 안되서 진딧물도 꼬인다.


나도 식물 키우기 시도했다가 늘 죽어서 실패했는데


동물은 실내에서 약간 적응이 가능하지만 식물은 역시 야외가 기본이다.


그래서 실내 화분은 인간의 노동이 들어 가야 하고 스스로 안 커서 인간이 게으르면 죽는다.


물과 질소 비료로 인위적인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다.


베란다에서 쌈채소 텃밭상자로 키우다가 문을 열지 못하고 볕이 약해서 다 죽었는데 텃밭은 쉬웠다.


쌈채소 텃밭은 잘 했었는데 처음에 비료만 넣어준 후 매주 물만 뿌려주면 지 혼자 잘 큰다.


비오는 날에는 안 가도 된다.


그래서 LED 재배는 탄소 연료로 만든 전기로 이런 노동마져 대체한 것이다.


실내에서 잘 키우려면 볕이 약해도 잘 크는 걸 키우면 된다.


한국에서 한두 회사가 관상용 이끼도 파는데 이끼같은 게 볕이 약해도 키우기 쉬운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