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줌인아웃에 따르는 충돌처리도 끝ㄴ났다. 버튼 잘 눌려.



기능 입히고 하면 될 거 같음.



RxCanvasInterface 업데이트 항목 Readme에 적어야 되는데, 오늘은 안 될 거 같은데. 시간 없넹??




그리고 레이어 추가하는 것도 작업이 끝났음.



일단 내가 사용해보고 보충할 거나 수정할 거 찾아봐야될 거 같긴 함. 미세하지만 속도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고, 내 감이 말해주고 있음.




그리고 또 뭐냐.



아, 작업이 늦어졌는데,



만화가 너무 재밌는 거야.



우연히 봤는데, 제목이 뭗라.







이거였어.



하급 스킬로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한 소년의 이야기. 이게 제목인가 봄?



일단 내가 좋아하는 미소녀가 아니라서 별로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시청하면 동시에 작업을 하고 있었거든. 나는 원래 다중작업에 능해서 한 번에 두세 개 일을 동시처리하지.



근데, 시발. 존나 재밌는 거야. 보니까.



물론 만화 특유의 개연성이나 그런 면에서 조금 뭐하지만 이런 부분을 말할 생각은 없고,



그보다는 톡톡 튀는 매력이 있음.



인상 깊었던 거는,



주인공 착각물이라는 거. 나는 착각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거 보니까 나쁘지 않은 거 같아. 올바른 청년이 하나만 주구장창 파 가지고 신급에 오른 이야기잖아. 시발. 존나 멋지다.



두 번째는 히로인으로 등장한 미소녀. 아 예뻐. 예뻐서 중간에 그만 보려고 했다가 이 여자 보고 10분 더 봤는데,



이제 그만 봐야지 하고 보다 보니까,



'드래곤'이 나오는 거야?



근데 이 '드래곤'이 나오는 부분의 스토리는 '호흡'이 길었어. 스토리에서 '호흡'이 존재하거든? 작법에서 나오는 방식인데, 이 '호흡'은 작품을 몰입하는 정도, 길이, 뭐 이런 걸 뜻한다고 보면 돼.



근데 이 '드래곤' 나오는 부분의 '호흡'이 굉장히 길더라고? 끝났다 싶으면 바로 다시 이어지고 끝났다 싶으면 바로 다시 이어져서, 도저히 멈출 수가 없는 거야. 쉬발. 쩐다. 좋아.



그러면서 여자 히로인하고 섹스는 언제하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조금 남겨두고 빨리 저거 마무리 지었지.



물론 게임은 아직 못 만들었는데 저거 했으면 거의 다 만든 거나 마찬가지지.




아, 남자는 덩치가 존나 크고 여자는 로리로리한데, 침대 씬은 안 나오나. 주인공이 너무 순진해서 안 나올 거 같기도 한데, 나중에 누가 2차 창작물로 히로인이 메로메로 하는 동인지 만들면 살 거 같다고 느꼈음.




아, 쉬발.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