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터 세터 메서드 쓰는거 제외하건 기본적으로 모든 코드가 마소 런닝 센터 예시 코드 기준으로 템플릿 짜서 코드짬


좀 낡은 코드 스타일일 수 있는데, 어차피 그냥 나는 개인개발자라 나만 알면된다는 느낌이라


갠적으로 마소 러닝센터에서 정말 많이 배움. 마소 러닝센터에서 C# 떼고, 유데미로 C# 강의듣고 이런식.


글고 앞서서 클린 코드라는 책에 너무 비판적인 의미가 많은데


사실 클린 코드라는거 보면 걍 이런 내용임

테스트해봐라, 메서드 이름 똑바로 지어라, 경계를 분리해라, 주석을 똑바로 해라, 함수에 기능을 한가지만


사실 이야기보면 전부 다 주관적인 영역임.


기능적 정의도 너무 넓은 부분이고, 경계를 어떻게 분리하느냐도 프로젝트 기준점에 따라 다름.


메서드 이름도 비슷함, 어떤게 명확한 메서드이름이냐? 이것도 솔직히 두루뭉실하잖아. 정확하다는건 어떤 의미인데?


그래서 이 클린이라는게 너무 모호해서 비판받는다고 생각함


애초에 책보면 전부 두루뭉실한 내용임.


애초에 '클린'이라는거 자체가 존나 주관적이고 어떤 사람은 자기 구역만 정리되면 '클린'한거고,

어떤 사람은 연구실 마냥 '클린 룸' 수준이어야 클린하다는거


근데 클린 코드 책을 다 읽고나서 생각해보면


그냥 클린하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정리해보고, 자기 코드 스타일을 정리해보고 되돌아 볼 수 있는 생각을 함


그게 이 책의 의의라고 생각함.


애초에 저 책에 나오는 모든 내용이 두루뭉실 하고 주관적인 생각인 자기 계발서에 가깝다는건 동의하지만


우리는 OOP에서 OO즉 오브젝트 지향에서 Object를 어떻게 정의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모든걸 오브젝트다! 라고 퉁치고 넘어가듯이


그냥 자기 코드 한번 더 생각해봐라 정도라고 나는 생각함.


책에도 나오지만 책에 나오는 모든 것을 교조주의적으로 할 필요 없음. 자기의 요구사항, 이해에 맞게 그때그때 수정하는게 정답이지.


어차피 모든 코드는 미래의 자신에게 기술적 부채를 떠넘기는 코드고, 결국 지금 짜는 코드도 미래의 나 자신이 보면 형편없는 코드겠지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코드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라는 건 나는 좀 좋아하는 이야기임.


여튼 이런 쓸모 없는 이야기보다 구현이나 하나 더 하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