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Object가 수학적 공리로써 함수처럼 정의된 것이 아닐뿐 우리는 대충 객체가 데이터랑 동작 그 자체를 캡슐화한 단위를
의미한다는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OO가 수학적으로 정의되지 않았다. 의미없다라는 것들은 절차 지향자들이 그냥 꼬투리 물어잡기에 가까움.
오브젝트가 엄밀히 수학적으로 정의되진 않았지만, 우리는 개념적으로써 이미 데이터와 동작을 캡슐화한 단위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음.
추상적이지만 개념적으로는 존재한다는거임.
결국 어떤 관점을 가지고
어떻게 아키텍쳐를 짠 후에 어떤것을 사용할 것인가는 프로젝트 팀의 협업과 관점에 따라 할 일이지
어떤것이든 '이것만' 할 필욘 없음.
OOP에 매달려서 패턴 코딩에 매몰될 필요도 없고, 관점에 매몰될 필요도 없고
자기가 사용하는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의 설계철학에 맞추어서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결국 프로그래밍이라고 나는 생각함.
절차지향이건, 객체지향이건, 함수형이건 전부 프로젝트 자신의 이해 관점, 시장의 이해에 따라 만들어지는 결과를 내는데 어떤 접근을 해야할지 접근법일뿐임.
저런 논의를 알아두면은 좋지만 굳이 매몰될 필요가 하나도 없음.
중요한 것은 현재의 내 능력, 내 철학, 내 관점에 맞게 어떠한 결과물을 내는것이지
이 이상은 그저 공학 철학자들이 할 이야기인거. 나는 프로그래머로써 내가 만들고자하는 성질의 것에 집중하면됨
사실 그 이상은 시간 아깝기도 하고.
보지
자지
딴건 모르겠는데 키배를 해도 OO는 피하는게 좋음 무슨 switch문을 쓰면 OO가 아니라는둥 하면서 다년간 키배 전투력을 올린 사람들이 흔하기 때문임 혹시 이분도 그런 아재들중에 하나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불연듯 드는군
ㄴㄴ 나는 그거에 포기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