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가 죽였다! 오세훈과 서울교통공사는 사죄하라! 제 정당•시민단체•연대단위 합동주최 기자회견>이 오늘 서울시청 앞에서 진행되어 진보당도 함께 했습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용연 서울시당 위원장은 “서울교통공사는 정상적인 노조 활동을 무단결근으로 몰아 해고 조치를 하였다. 누가 보더라도 부당해고였다“며, ”해고를 당하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관계, 사회관계 모두가 파탄 난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노동자를 사망하게 만든 장본인, 살인자다.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규탄했습니다.
현재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정비 노동자의 혈액암 집단 발병, 연신내역 전기작업을 하던 노동자의 감전사, 2년 전 신당역 역무원 사망사건 등 노동자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하철 노동자들이 안전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서울교통공사는 1인승무제를 도입하려고 군불을 때고 있습니다. 사고가 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시민들은 노동자에게는 안전한 일터, 시민들에게 안전한 이동 수단이 되기를 원합니다.
진보당은 안타깝게 돌아가신 조합원의 명복을 빌며, 현장 노동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과 함께 안전한 지하철을 만들어가도록 힘쓰겠습니다.
- 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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