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쿠팡 로켓배송 과로사의 피해자 고 정슬기님의 사망사고가 산업재해로 인정되었습니다.
쿠팡은 더 이상 산재사고를 은폐하지 말고 로켓배송 과로사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노동자를 압박해 과로사로 밀어넣는 ‘클렌징제도’를 하루빨리 폐기할 것을 촉구합니다.
쿠팡에서 일하다 돌아가신 모든 노동자의 명복을 빕니다. 노동자를 연료로 쓰는 기업에 책임을 묻고 엄벌을 내릴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보당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늘에 계신 정슬기님께
고인의 노동이 제대로 인정받을수 있도록, 또 유가족이 외롭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 싸우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2024년 10월 10일
진보당 쿠팡 과로사 대책위원회
정혜경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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