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쿠팡이 인정하지 않는 하루 3시간24분 노동


진보당 윤종오 의원 : "(분류작업 영상틀고) 이거 분류작업 아니에요?"

쿠팡CLS 홍용준 대표 : "저희는 저거를 사회적 합의에서 얘기하는 분류작업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진보당 윤종오 의원 : "저도 현장에 가서 분류작업 해봤고요. A,B,C,D로 분류되어 있고, 노동자들은 A 또는 A, B를 가져다가 보니깐 실제적으로 한 차수 가져가는데도 1시간 넘게 걸리고요. 거기 대기시간까지 하면 2시간도 걸리고 이걸 3회전 하면 시간이 엄청나게 걸리는 겁니다."


10월7일 국정감사에 쿠팡CLS 홍용준 대표가 출석했습니다. 홍 대표가 발언한 시간은 다 합쳐서 4분30초 남짓, 이 짧은 시간에 홍 대표는 분류작업 부정, 사회적합의문 왜곡, 클렌징 제도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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