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노력은 누구나 함.
걍 가만히 누워서 사색하는것도 노력하고 있는 걸수도 있고
노력을 마치 책상앞에 앉아서 암기만 하는게 노력이 아니라, 어떤 방향성을 잡아나갈지도 노력임.
애초에 '노력'이란 무엇을 이루기위해 힘을 쓰다라는 힘쓸 '노'자에서 나온거고, 이 힘을 쓰다는 건 기본적으로 암기뿐만 아니라 얻고자하는 무언가를 위한 수단을 행하는 걸 말함.
그리고 대체로 자기가 정한 방향성에 대부분은 노력을 하고 있고, 문제의 핵심은 이 노력의 방향성이 맞느냐 안 맞느냐가 중요한거지.
한국에서는 노력이 마치 책상앞에 앉아있는 것만을 노력이라고하는데, 그건 노력의 좁은 범주지. 독서를 하면서 자기 수양하는것도 노력인거고
재능이 더 크다하는데 그 재능조차도 시스템 없이 안된다. 야 마이클 조던이 1850년대 초에 태어났으면 흑인 노예했지 슈퍼스타였겠냐?
결국 재능은 시스템위에서 만들어지는거다. 기업에서 인재를 찾는다는건 자기 시스템에 필요한 인재를 찾는거지.
한국에서 노력이 쓰이는 건 사교육 시장을 형성하는 기생충들이 불안감을 조성해서 필요 스펙을 올리는 행위일뿐이지.
골드러시 시대때 돈을 버는자는 광부가 아니라, 그 광산 옆에서 청바지를 파는 사람이듯이 말이야.
진짜 노력이라는 것은 자기의 방향성과 그에 따른 공부 전반인거지.
애초에 재능이라는 걸 대체 어떻게 측정하냐. 보통 흥미본위와 자기가 남들보다 일정 결과물이 나오는 걸 재능이라고 본다면
그거야말로 노력을 통해서만 찾을 수 있는거임.
원석을 깍지 않으면 보석이 되지 않듯이, 돌덩이를 깍아봐야 그 안에 든 광석이 무엇인지 아는거임.
결국 둘 다 상호보완적인 관계고. 그리고 모두가 다 노력하면서 산다. 어떤것이 중요하다 덜 중요하다 이런것도 의미가 없지만
재능도 결국은 노력의 위에서나 형성되는거야
개발자는 알텐데 딸깍하고 만드는놈과 1시간 머리 쥐어짜서 만드는놈
그 머리 쥐어짜서 만들다보면 나중에 그 실수를 안할수도 있게되기때문에, 결국 그 차이로 인해서 한순간을 가르는 거야말로 어리석은거임
그건 자기가 하던 바운더리 내에서 가능하지 개발자는 또 새로운기술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야하는데
개발자는 장인분야랑 다르다봄
아니지, 유지보수성을 생각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코드의 생산량은 줄어드는데, 유지보수 생각 없이 코드 줄수 늘려서 만드는놈 vs 유지보수 생각하고 느리게 만드는놈. 둘 중 뭐가 우월하느냐는 그냥 순전히 개인의 차이일뿐임
보통 딸깍충들은 미리 머리속에서 구조를 짜놓고 만듦. 그래서 오류가났을때도 논리적으로 잘찾더라
글쎄다. 일단은 뭐 뭔 말인지 알아서 존중은 한다만은 결국 어떤 생산량 하나만으로 그 사람의 모든 가치를 평가할 수 없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