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경우 원래 게임 기획하려다가 적성 안맞아서

6개월 만에 기획 쪽 취준은 그만 두고,

게임 클라로 변경. 게임 클라 취준 너무 길어져서

평소에 무시하고 있던 웹개발로 하루 아침에 전향.

인생이 망하기 일보 직전일 때, 웹개발을 택하자.

그리고 개좆소 아무데라도 들어가서 망할 때까지 버티자.

이 마인드였음.

그런데 왠걸 이력서 하나 내자마자 바로 합격했고

3년 6개월 정도 회사 망할 때까지 다녔다.

지금은 타회사로 이직했음.

코테도 준비한 적 없고, 이직도 추천으로 들어와서 그런지.

딱히 면접도 없이 바로 근로계약서부터 작성했음

구직 사이트에 이력서 넣고 지원할 생각도 안했다.

이 회사도 망할 때까지, 또는 권고 사직 먹을 때까지 다녀볼 생각임.

현재 4년차인데, 걍 대충 흐르는 대로 살고 있는듯.

개좆소라도 들어가자했는데 ㄹㅇ 개좆소 들어가니 딱히 불만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