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하려고 리쿠르트 상담자랑 얘기하는데
어째서 일본에 온건지 묻더라구요 ㅇㅅㅇ
그래서 뭐 옛날에 길 가다가 개발자 구인 전단지
주워서 관심이 생겼고 뭐 해외에서 취업해서
새로운 경험도 하고 넓은 세상을 보며 성장하며
더 멀리 가보고 싶어서 일본에 취업을 했다 하니
그런식으로 대답하는 외국인 잘 없다더군요
그러면 보통 외국인들은 뭐라고 답하더냐 물어보니
일본여자가 좋아서, 일본여자랑 만나고 싶어서,
일본여자랑 사귀고 싶어서, 일본애니가 좋아서,
일본게임이 좋아서, 일본문화가 좋아서,
자국이 싫어서, 자국여자가 싫어서, 자국이
망할 것 같아서, 자국에서 취업이 안되서
같은 사유가 대다수라 하더군요
그러면서 외국인치고 상당히 정상적인 사유를
대셔서 놀랐다 하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일본취업 노리는 외국인들 수준이 참 처참해요
실제 한국이 싫어서, 한국여자가 싫어서
일본 노리는 한국인들도 많던데
일본에서 그런거 어필하면 광탈인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기업 면접가서
그딴 자기소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ㄹㅇ
외노자 이 사람이 진짜 일본쪽 오래 활동했다는거 느껴지는게 한국인들은 일본 여자의 순종적인 면모를 좋아하는데, 막상 일본 웹 보면 일본 여자나 한국여자나 다를바 없는데 애니메이션<<이게 왜곡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