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기도, 피씨방 알바노동이었다.
둘 다 가만히 앉아서 가끔 돈계산만 하는거.
요새는 키오스크 때문에 돈계산도 안하겠지.
그런데 독서실은 한달 월급이 최저임금 미만 30만원이었다.
요새도 최저임금에 맞춰 안준다.
그런데 10년 전엔가 독서실 알바하는 동안 수사기관 2,30대 남자가 한 번 왔던 것 같다.
공부하러 온 게 아니라 나 동태 파악하려고 온 것 같더라.
밖의 상사랑 전화하고
그리고 나랑 교대하던 알바는 경찰 지망생이었는데 나중에 경찰 합격했더라.
딸피
너 요새도 마약매매 하냐 // "도둑이 집을 떠나며 주인을 욕한다" - 러시아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