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제대로 공부한게 c언어밖에 없는 초짜 컴공생인데..

객체지향을 c++로 배워보고 싶어서 하는데


진짜 막막하네..


c++은 진짜 뭐 좀 제대로 개념 알아보려하는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 마냥, 한 가지를 알기 위해 또다른 것을 알아야 하고.

이게 산더미 같이 느껴지니 힘드네..


c와는 다르게 std 네임스페이스 개념이 생겼고

대충 헤더파일이나 라이브러리에 정의된 객체들의 이름이 중복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한다고 알겠는데


::std:: 전역 네임스페이스 개념도 있고..


하 시발 뭐좀 제대로 알려고하니까

c의 저수준 개념을 파는 것이랑은 다르게 고수준 개념 파는 것도 어렵네..


아까 iostream 헤더파일 어떻게 구성하려는지 보니까. 

c의 stdio.h랑은 구성이 많이 다르더라고


c++은 확실히 객체지향 개념에 모듈화까지 신경써서 그런지

iostream에 변수, 객체만 정의해놓고, istream, ostream에 메소드를 정의해놨더라고.


그리고 이런 정의된 내용들은 {} std 안에 속해있고...


하.... 자꾸 한숨만 나오네..


원래 바인딩이라는 단어의 정의가 잘 머릿속에 와닿지 않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이상한 곳까지 와버렸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꼬꼬무야 완전..


역시 이런게 프로그래밍인가..


다른 공학과는 또다른 맛이있어....


그래도 다행히 버겁거나 지루하거나 재미없진 않아서 다행이다.


이번에 feel 올때 oop랑 템플릿까지는 개념 이해할건데

c언어로 구조체까지 공부했으니까는

한달 정도면 다 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