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을 처음 시작했을때 창고칸이 24칸이던 시절
창고칸이 너무 부족해서 여기저기서 30원씩 모은 마일리지로 창고칸을 늘렸어요
8칸.. 또 8칸...
1주가 지날때마다 열심히 모은 마일리지로 창고칸을 늘렸죠
근데 웃긴건 아무리 늘려도 창고칸이 넉넉해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계속 부족해요.
아무리 창고칸을 늘려도 창고칸은 계속 부족해요.
창고를 정리하지 않아도 되는날을 꿈꿨지만
그런날은 오지 않더라구요.
이제야 깨달았어요.
창고칸은 결국 무의미 하다는걸...
내가 가진걸 얼마나 잘 활용하고 정리해서 사용하는가.
그게 중요한거지. 얼마나 많은 창고칸을 가지고 있는가는 중요하지 않은거였어요.
오늘도 메이플에서 인생의 깨달음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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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았구나..프로그래밍 갤러리로 오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