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집에 살면 물론 좋지.
대학 학비 지원해주는건 기본이고
매일 내가 좋아하는 고기반찬 나오지
따듯한 물나오지
집에 벌레 안나오지
어디 나가서 놀라고 용돈주시지
얼마나 편하고 안락한 삶이냐.
근데 그 생활이 너무 익숙해졌다.
나는 책임지지 않았고 그 댓가로 게으르고 미성숙한 개인이 되어가는 중이다.
유튜브나 보며 낄낄대던 30대 노총각의 22살 모습또한 똑같았을것 같다.
부모로부터 모든것에서 독립하고 자유를 얻겠다.
자유의 책임에 비싼 값을 치루더라도 온전한 자유를 얻겠다.
그렇게 결정했음.
나의 인생을 온전히 내가 책임지고
나의 결정과 미래의 어떠한 간섭도 허용하지 않을거임
그것이 옳은 일이고 어렵지만 해내야하는 과업이라고 생각함.
군적금으로 보증금넣고 월세, 생활비 내가 벌어 살면서
내가 하고싶은 공부, 일, 취미생활 즐겨가며 나의 인생을 내가 꾸리기로 결정했음.
모든 면에서 나의 결정으로 삶을 채워나갈거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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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무슨 생각인지는 알겠는데 직장이 어쩔 수 없이 서울일 수 밖에 없다 라면 최대한 부모님 집에서 생활 하면서 덜 쓰고 저축 하는걸 추천해 월급이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월세 내고 생활비 하면 월 100 만원 적금 하기도 힘들어 문제는 월 100만원으로 8년 이상 부어야 1억이고 수도권 외각 20평 빌라 구하기가 힘들거든 대출이 대부분 이겠지만 나중에 결혼도 해야 하고 아이도 낳고 , 차를 살 수도 있고 최소한 20 평대 빌라는 살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