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뭐 해줄까? 뭐 도와줄까? 이런말 수시로 하고
인간관계부터 내 미래까지 자꾸 간섭하길래
정말 진지하게 웃음기 싹빼고
엄마가 앞으로 내 인생에 해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내 미래도, 내 인간관계도, 성격도 엄마는 바꿀 수 없다.
엄마가 내인생에서 영향을 끼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엄마가 해주는밥, 살게해주는 집 너무 고마운데 거기까지다.
이런 말 했더니 엄마가 시무룩해함
근데 본인인생이랑 내인생을 너무 구분못하고
나는 그게 너무 짜증나서 1달내로 방구해서 나갈거임
이제 각자 인생 사는겨~
20년넘게 잘 키웠으면 된거지.
뭘 자꾸 더 해주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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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엿으면 최고의 아들이노
아빠는 발바닥박수치면서 환영할듯ㅇㅇ - dc App
불편하지만 그게또 사랑이시지 딱잘라 잘 말씀드렸네 효도는 따로 하면되는것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