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다 보니까 오른쪽 인터페이스도 존나 많아질 거 같거든?



그러면 보기 지저분하잖아?






지금도 미니맵을 끄면 우측 인포 전달하는 위치가 변하긴 하거든. 상단 끝으로 재조종 해서 올라가긴 하고,







우측 패널을 닫는 기능도 넣어서 화면 전체를 쉬원하게 볼 수 있도록 하고 잇기는 한데,



우측에 버튼 여러 개가 주렁주렁 달리기 시작하면 썩, 그럴 거 같단 말이지?



무엇보다 나는 만드는 사람이라서 이게 뭔지 다 알지만,



처음 본 사람은 이게 뭐지? 하고 눌러보게끔 하려면 일단 처음 보이는 게 너무 많으면 안 된단 말이쥐.



내가 분석해 본 인간은,



나처럼 뭔가 호기심에 이거저거 해보는 스타일이 아니야.



한 번에 내가 보는 전부를 보여주면,



보통 사람들은 머리가 터지거나, 그냥 쉽게 포기하기 일쑤였어.



그러니까,


최대한 내가 보는 것에 1 / 10000 정도면 보게 하고, 천천히 즐김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게 중요한 거 같아.



그래야지 즐겁게 이걸 감상하면서 놀겠쥐.




한 번에 많은 걸 보여주면, 지치는 거 같더라구.



나도 매일 일하면 힘든 것처럼 말이쥐?




근데 24시간 1초도 낭비하지 않고 미소녀랑 야한 생각 하는 거는 지치지를 않느데.



이건 왜 그러지?



문득 궁금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