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필요없어 !
나 성인이야 !
내가 알아서 할거야 !
떼쓰듯이 말하고 싶은건 아니다만
떼쓰듯이 들리는것이 유감이다.
하지만 간단한 사실이고
성인이라면 응당 스스로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엄마는 그냥 가만히 있어야지.
내가 어렵고 힘들어서 엉엉 울면서 도와달라고 말할때 그때 도와주면 된다고.
아직 내가 컨트롤할만한 일이고 책임들인지라 내가 알아서 해보겠다는거지.
그 이유는.. 그냥 그래야 하니까
성인이니까. 성인은 판단과 책임을 모두 스스로 해야하니까.
그럼에도 세상의 풍파에 버티지 못하면 그때 조언을 구하러 오겠다고.
그러니 좀 조용히좀 하고 가만히좀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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