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지잡대 컴공 1학년 학점 3.3으로 조지고 군대 다녀왔음
보상심리인지 4개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방에서 숨만 쉰것 같음
그러다가 어느순간 도태되는것 같은 꺼림직하고 드러운 기분이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고
지금까지 되는대로 살아왔고
하루하루 바람에 휘날리는 낙엽처럼 살았는데
그냥 어느순간 남보다 못한 지금의 상태가 맘에 안들더라고
승부욕이라고 할까. 이기고 싶어졌어.
내가 선택한 대학에서 이기고 취업도 이기고 싶어졌어.
그래서 공부를 하는중이야.
작심삼일은 지났는데 작심세달은 두고봐야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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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이게 조선사회에서의 마음가짐인거야.
너도 자료구조해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