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남북연석회의
1.소련이 제의한 바와 같이 우리 강토에서 외국군대가 즉시 철거하는 것은 조선문제를 해결하는 유리한 방법이다.
2. 남북정당사회단체지도자들은 우리 강토에서 외국군대가 철퇴한 뒤에 내전이 발생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한다.
3. 외국군대가 철퇴한 이후 다음 연석회의에 참가한 모든 정당사회단체들은 공동명의로써 전조선정치회의를 소집하여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통일적 조선입법기관을 선거하여 통일적 민주정부를 수립해야 한다.
4. 위의 사실에 의거하여 이 성명서에 서명한 모든 정당사회단체들은 남조선단독선거의 결과를 결코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지지하지도 않을 것이다.
이대로 됐으면 한반도는 평화통일 됐고 분단되지 않았을 것이다.
당시 지지율 1위였던 여운형도 조선건국준비위원회까지 다 조직해놨다가 미제한테 암살당했다.
도올은 아직 한국에 여운형을 능가하는 지도자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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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국사편찬위원회가 공개한 바에 따르면, 김구 피살 3일 뒤인 1949년 6월 29일 미국 육군 제1군 사령부 정보장교인 조지 실리 소령은 '김구 : 암살에 관한 배후 정보'라는 비밀문서를 작성했다. #1 #2 #3 이 문서는 “안두희는 한국주재 미정보부대(CIC) 정보원으로, 암살 명령을 내리면 누구든 죽이겠다는 피의 맹세를 했다”면서 “김구는 공산주의자들과 결탁했으며, 한국에서 명망높은 정치인이었다”고 기록했다. 이를 근거로 미국이 백범 암살에 간접적으로 개입한 것일 수 있다는 주장 또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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