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들은 실력있던 프로그래머였을지언정, 지금은 다 자기 먹고 살기 바빠서 불안감 조성하는걸로 파는데


실제로 부트캠프 취업율이 3%가 안됨.


그런 사람들은 그레잇이니 1%가 되면 취업하니 하지만 실제로는 그게 보장할 수가 없음.


'그레잇'


어쩌고하는데, 아무리 이론적으로 안다해도 실무적으로 경험이 없는 애들보다 후달릴 수밖에 없고, 시장 자체가 경력직 위주로 뽑는 구조가 되어서 더 힘들거임.


그리고 그레잇이라는게 사실 좀 어려운게, 결국 프로그래머라는게 지엽적이라는 말이지. 쉐이더 그래픽스 하다가 서버 잘 할 수 있을까? 이거 말이 안되거든.


결국 사람은 유한한 시간이라는 자원을 가지기때문에 배움과 연구는 지엽적이게 될 수밖에 없음


해외에서 풀스택이 허상이라는게 이거임. 리눅스도 자기가 게임 개발에 다 할 수 없다고 말한 이유가 그런거고, 그래서 존 카멕 초대해서 리눅스 겜 만들어달라한거임. 극히 극소수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풀스택은 있겠지만 대다수 조그마한 육각형을 풀스택이라고 말하는데, 보통은 그러면 커리어가 좆망하기때문에 해외서는 전문성을 길러라 하는 이유가 있음.


당장 그레잇 주창하시는 김포프만 해도 웹 어셈블리를 어셈블리라고 말하는 이상한 소리 하잖아. 김포프야 말로 다 알수가 없다는 예시인거임.


문제는 그런 장사치들이야 '진짜'는 통과한다라고 겁을 주지만, 실제로 취직이라는건 오로지 실력만으로 된다는건


메리토 클라시인데, 이는 실제로는 허상으로 밝혀짐. 대부분 일정 수준 이상이면 그 이후부터는 일종의 학벌이나 영향이 있지만 이후에는 거의 면접자와의 첫인상등 일종의 운적 요소에 더 크게 좌우됨.


당장 그래픽스 좆되게 배워도 우리나라에 엔진 개발자는 대기업에서 극소수인데 이런 애들 자리 잘 없음.


그러니까 결국 자기가 좀 더 전문적으로 파고든 분야 일자리유무, 면접관과의 첫인상 등등 운적요소를 배제할 수 없고, 그렇게 한다해도 취직한다 보장을 할수가 없다.


저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골드러시때 광부는 돈을 못벌고, 광부에게 청바지 판매한 청바지 판매상이 돈을 벌듯


불안감을 조성해서 돈을 버는 사람들임. 그 사람들 말을 믿지 말고, 통계를 봐라.


물론 통계의 허상도 있지만 3% 미만인데, 그 3%의 영역은 실제로 전반적으로 전부 실력의 영역이라기보다는 운에 영역이 더 크게 좌우됨.


그러니까 너무 자기에 대해서 과하게 책망하지말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이라도 잘되길 빈다


물론 난 김영한씨도, 포프햄도 다 존경함 실력있는 개발자이지만 그 장사치적인 행동에 대해서 비판하는거지 그 사람 강의를 들은 사람으로 실력은 있다 생각함.


실력에 대한 존경은 하지만 인격적으로는 별로 존중을 하지 않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