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사했을 당시 서비스는 완성되어 있었고, 유지보수와 고도화 위주로 업무를 진행했어서


- 대용량 데이터 수집할때 스트림 처리로 힙 메모리 안터지게 조절

- 쿼리 실행계획 보면서 인덱싱 최적화, 테이블 분리, 정규화


어려워봤자 이정도 밖에 안함...

팀 구성이 개발자뿐이라 개발서버 배포하거나 하면 docker-compose같은걸로 띄워서 스크립트로 자동화시켜놓고... 이정도였어.


백엔드는 완전 쌩 스타트업 아닌 이상에야 전부 스프링 기반이더라...

그래서 그런지 스프링 실무 경험 없으면 너무 쉽게 서류탈락 당하더라



회사에서 하는게 JSON 상하차 위주라서 동시성 처리할 일도 거의 없었고 (있긴했지만 진짜 별거 없었음)

백엔드 면접에 겨우 붙어서 가도 죄다 동시성 물어보고 캐싱 처리하고 하는거 물어보던데, 답변을 못하겠더라...


아무리 공부해서 여러가지를 말해봐도 경험 자체가 없으니...


node나 python같이 비주류 언어에서 spring으로 이직한 케이스가 있을까?



마음같아서는 항해99나 에프랩같은거 해서 자바/스프링을 어느정도 잡고 다시 이력서 내고 싶은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