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이동으로 중심점을 바꿔대니까 다양한 모양이 나오긴 하는데.




그렇게 놀다보니 이게 소실점으로 보인다?




중앙에 모이는 점이 소실점이고,



저 빨간색 부분을 연결해서 보면 레이어로 보임?



그렇게 생각하니까 저 빨간색 부분을 뎁쓰를 줘가면서 안 쪽으로 주면,



여러 개의 평면을 같은 공간상에 배치시키는 게 가능해질 거 같음?




그렇게 생각하니까,



2D 그림그릴 때 상황표현이 떠오르는 거야?




내가 옛날에 미대 들어가려고 그림 학원을 3개월 정도 다닌 적이 있지. 그때 매일 그렸던 게 상황표현이었거든.



도화지에 가장 먼저 했던 게 저거, 소실점 그리기였음. 물론 그림은 더럽게 못 그렸고, 물감은 매일 번지는데, 왜 번지는지도 이해 못했음.



물을 많이 써서 도화지가 벗겨지고 그런다는데,



그래서 붓질 몇 번만 하고 도화지에 색칠해야 된다고 하는데, 나는 마르지도 않은 상태에서 계속 색을 더 하고 더하고 해서 도화지가 벗겨지고 그러길 매일 반복했었지?



어쨌든 지금은 컴퓨터로 다 하다보니, 옛날에 그때 그 소실점과 2D 하고 저거 하고 보이더라?



저거 나중에 소프트웨어 판매 용으로 개발해도 좋을 거 같음. 2d 그림 제작 프로그램으로. 자동으로 소실점에 맞춰서 그려주면 괜찮은 아이디어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