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부터 그냥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전부터 니 말에 공감을 하기 어려웠거든?

너는 지금 너가 하고 있는게 재밌다. 게임개발? 뭐 실제로 개발이 되고 있는 건지는, 얼만큼 된건지

어떻게 된건지는 내가 잘 모르겠는데.

결국 보면 너가 하고 있는건 그냥 백수 프리터 아니냐?

단어선택에서 기분이 나빴다면 미안한데, 보통 통상적으로 저렇게 말하는게 지금 너가 하고 있는

일을 표현하는데 알맞은 말이잖아.

누구한테 지시나, 부림을 받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집에서 너 편한대로 누구나 좋아하는 게임을 만든다

하는건 당연히 재밌는거 아니냐?

유감스럽지만 단순히 놀고 있는거나 크게 다름 없지 않냐?

노가단지 뭔지 니 표현에 따르면 일용직 그거 나간다고 뭐 대단한 일하는 것처럼 그것도 말하던데.

너가 적어도 너 하나 먹고살려면 당연히 해야하는 부분 아니냐 그건?

너가 어떤 환경에서 지금 살고 있는지 독립을 했는지, 가족과 함께 사는지는 모르겠다만,

어찌됐든 당연히 너가 사는데 들어가는 생활비는 너가 당연히 벌어야 되는거고.

일단 그건 됐다치고. 너가 하는건 당연히 재밌을 수 밖에 없는 생활아니냐?


요약하면 놀고 있는거잖아.


나도 놀면 재밌어.


누군 놀기 싫어서 웹개발 하는 줄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