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은 운영한지 4년 넘었고 2년 전부터 어플 서비스 제공하면서 밥 먹고 살다가
올해 초부터 신규 사업 좋아보이는게 있어서 개발 시작함
특정 산업에 특화된 CCTV 관제 시스템인데 기본적으로 사람 + 컴퓨터 비전 + CNN 모델이 합쳐진 다층 모니터링 시스템이였음
그래서 일단 홍보용 웹페이지부터 개발함
홍보용 웹페이지 다 만들고 나니까 사용자용 어플이 필요해서 사용자용 어플도 만듬
어플 만드는 김에 api 서버도 만들어서 aws에 올리고 rds랑 로드벨런서랑 오토스케일링 같은 기본적인 것들 세팅함
그리고 cctv 영상 받아오는 릴레이 서버 만들다가 조지고 aws 서밋 다녀옴
쉬운 것부터 해야겠다 싶어서 파이썬으로 사람이 실시간으로 감시 및 보고 할 수 있는 시스템이랑 프로그램 만들고
테스트 하다가 본격적으로 cctv 감시할 컴퓨터 비전 쪽을 잡고 짜기 시작했는데. 테스트하고 만들고 하다보니까 반년이 지나감
어느 정도 쓸만해지니까 관리자들이 보고 받고 모니터링 된거 확인하고 컨펌할 웹이 필요해서 웹도 하나 더 만듬
그렇게 관리자들 트레이닝 하다보니까 교육용 교보제가 필요해서 웹으로 교보제 및 테스트 툴도 만듬
이제 다음달부터 실전 테스트하면서 CNN으로 객체 인식 만들고 하면 출시 가능할 듯
인건비 빼고 직접 코딩하는데도 서버 사고 하니까 개발비 및 경비로 2000 언저리 나온 듯.
초기에 투자 받고 시작했어? 아니면 모아둔 돈 혹은 초창기부터 수익이 발생했음?
초기에는 외주하면서 번 돈으로 꼬라박다가, 서비스 하나가 어느 정도 수익을 내기 시작하면서 그 수익으로 밥도 먹고 새로운 것도 시도함
캬 시발 대단하네 서비스로 수익내기
초기에는 엄청 불안정했는데. 어느 정도 지나면 반 오토여서, 그냥 저냥 다른 일 할만함
캬 엉님 지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