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분노조절장애인데 걸핏하면 하청파견은
물론 정사원한테 화내며 소리지릅니다

여러명이 그걸 사유로 퇴사를 했고
소원수리함에 존나게 긁혔습니다

아니 대체 얼마나 화를 내길래? 하실텐데
그냥 구라안치고 아래 수준입니다 ㅋㅋㅋ

분노의 화신 그 자체라서 쉽게 빡치는데
빡돌면 아아앜!!!!!으아아앜----!!!!!!!!!!!
-!!!!!!!!!!!! ----!!!!!!!!!!!!!!! ---!!!!!!!!!!!!합니다

제가 일본에서 10년을 일하면서 별의별
진짜 미친넘들을 많이 봐왔지만 넘사벽입니다

4~6시간을 회의 내내 소리지르면서
그 상태로 괴성을 지르며 울부짖습니다
목이 쉬어버리면 그 상태에서 포효합니다
---!!!!!!!!!!!!!!! -!!!!!!!!!!!!!!!!!!!!!!!

진짜 4~6시간 딴거 없어요 계속 소리질러요
일본인들도 질색하면서 내가 30년을 일했지만
이런 격이 다른놈은 처음이라며 혀를 내두릅니다

참고로 제가 리더를 이 미친놈한테
뺏겨서 파견한테 배분당했는데

공식사유가 자기를 화나게 한다는겁니다 ㅅㅂ
파견이 리더가 된 사유도 자기가 화가 안난다는거에요

진짜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습니다
위에는 위가 있고, 격이 차원이 다른 놈들이 있어요

심약한 일본인은 벌벌 떨며 PTSD 시달리다가
퇴사해서 남은 인간들은 멘탈이 쎕니다

선배직원은 저한테 고백하길 자기는 침대에서
비개 끌어안고 하루종일 울어봤다더군요 ㄷㄷ

버서커좌가 두렵습니다 두렵고 또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