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설, 영화 실마리: 박정희가 김대중과의 선거 목적으로 호남차별 심리공작하는 이야기
한국 정치를 좌우하는 제 1원리가 호남차별이란 말도 있을정도다.
경상도 항구 근처 반골 동네에서 동학 만든 수운 최제우 선생 태어났고, 부마항쟁도 경상도에서 시작될 정도로 경상도에도 진보 세력이 있었다.
하지만 박정희가 김대중에게 밀리니까 스핀닥터를 불러다가 치밀한 호남차별 심리공작을 해서 수도권, 충청, 호남, 인구 더 많은 영남 유권자들이 동요하고 선거에서 이기고 보수색이 굳어지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공작의 주체와 집행하는 언론과 반공 여론 선동 등 선거가 얼마나 대중 선동에 취약한가를 그대로 폭로해 보여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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