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었고
일단
프갤에서
문과 비하한다던지
학벌로 애들 패던거
그냥 다른애들은 잘 기억이 안나던데
코딩조무사한테 과도하게 대든거 (나도 열등감 들었었다 그래)
뭐 여튼 그런건 차차 하고
지금 내가 하는 이 협박이나 위협
우리 가족
아빠 엄마도 없는데
내가 가장이랍시고
내 여동생 둘
그중 둘째한테
너 그따구로 살면 좆된다고
아주 시궁창이 뭔지
진짜
우치하 이타치가
츠쿠요미로 사스케 개패듯이
엄청 협박해버렸다.
내가 처음 흑화하던 당시
나도 처음으로
이 세상 개 좆같구나 칼 뽑아야겠구나
그때 그 현장에
내 동생보고
야 세상이 아직 아름다워보이냐?
그거 다 거짓이다
내가 세상을 알려줄게
너도 정신 똑바로차려라
하고
온갖 협박에 버러지 취급 등등
내 동생으로서의 자격이 없다던지
우린 부모도 없으니
그렇게 안일하게 살다간 어쩌구저쩌구
지금 말로하면 그냥 별거 아닌거같지?
저 처형식에서 하는거 그대로
초등학생이
초등학생한테
걔가 그래서 엄청 트라우마였다.
걔 입장에서는 나를 막을 사람도 없고
나랑 한 집에 직속으로 링크되어있고
내가 걍 미친 개또라이고
그냥 폭력자도 아니고
이새끼는 현실에서 지배적인 입지에 놓인애가 집에와서 폭력을 하는거였음.
밖에서 쳐맞고와서 패는것도 아니고
여튼...
그런 엄청난 잘못이 있음.
그때 내가 처음으로 세상에 느낀 분노가 너무 컸는데
그거를
내가
아직은 세상 전체를 패줄 힘은 없으니
난 똑똑해서
칼 못뽑을땐 안뽑거든
그대로 꾹 참고 20년을 달린건데
그 시작점에서
그 분노를
온전히
우리 둘째가 다 받아냈다
ㅇㅇㅇㅇㅇ
떡국먹자~ - dc App
이제라도 둘째한테 잘해줘라ㅜㅜ
둘째 존나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