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래 모든 상대방한테 적대적이냐


니한테 시비거는 애한테 적대적이지말아라 이런건 사실 성자 아닌이상 힘들지


근데 왜 꼭 화를 계속 품고 사냐. 어차피 화를 계속 내봤자 상처받는건 너 자신인데


근데 너는 보면 어느정도 지식은 있던데. 물론 전에 글 쓴거 내가 지적한건 있지만은 너는 그보다 훨씬 많이 아니까, 겨우 새발의 피이기때문이고


오히려 내가 잘못된 지식을 가졌을수도 있고.


그정도 지식 오류는 누구나 가지고 있음. 그리고 기억하다보면 왜곡되는 경향도 있으니까. 그게 너 지식전반을 말한다 생각 안함.


근데 나는 좀 궁금한게 딱국아


왜 그래 적대적이냐. 뭐 좀 열린 생각 가지는게 배움에 더 좋다 생각함. 인간 관계라는건


어차피 지식이라는건 틀리고, 항상 바뀜 컴공쪽은 특히 더 그렇지. 공리위에서 쌓인게 아니라, 일종의 약속 명제위에서 쌓인거라


시간이 지나면 바뀌는거고, 언어적 스펙이 바뀌잖아. 그러니까 그 격차라는게 나는 가끔보면 그렇게 큰 의미가 있나 싶기도하고


그리고 FP든 OOP든 니가 함수형을 지향하건, 아니건 결국 어차피 지향성의 문제고 이건 우월한게 아님


물론 수학적 명제를 기반으로 한 FP가 더 좋다라는 것도 동의하는데, OOP가 많이 쓰이는건 생산성과 우리가 쓰는 많은 것들이 그 기반위로 이루어져있기때문에


어떤게 우월한게 아님


나도 솔직히 고집불통이고, 나는 거의 모든 조직마다 싸우고 나왔기때문에...


대학교때도 비리고발하고 싸우고 나왔고, 학생운동할때도 학생운동 단체에서 싸우고 나왔고


어떤 조직에 있으면 안될정도의 미꾸라지긴한데,


솔직히 너무 타인과 관계를 단정짓고 적으로만 보는게 아닌가 싶긴함


그런 너가 성공할 수도 있고, 성공이라는게 결국 개인의 생각에 따라 다른 것이기때문에 내가 함부러 말해선 안되는데


분노를 원동력으로 공부하는 것도 사람의 방식에 차이긴한데...


굳이 분노 할 필욘 없다 생각함. 너는 학벌도 좋을테니까 더 누릴 수 있는게 많을거고.


그리고 또 굳이 풀스택이라는 허상에 집착할 필요가 있나 싶어. 잘못하면 애매한 육각형 될 수도 있을텐데 말이지


글고 지금 너 내닉에 주작기 켜둔거 같은데 그거 좀 꺼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