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로 토이프로젝트 만들고, 상용 게임 뜯었을때는 3D가 어렵다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좀 돌이켜보면 2D로 만드는게 더 어려운듯
다른게 아니고, 3D를 카메라 조정으로 TOP DOWN 하는게 더 나은듯
2D가 처음에는 x,y 2개만 써서 더 쉽고, 카메라 높낮이 정도만 조절하면 되겠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대부분의 에셋이 3D로 만들어져있고, 대부분 3D를 기준으로 해서 그런가... 좀 어렵네
특히 이번에 근접공격 콜라이더 생성 만들면서 느끼는건데
3D였으면 휘두르는 애니메이션에 콜라이더 붙인거에 따라서 즉 휘두르면서 콜라이더에 닿았냐 안닿았냐 이것만 하면되는데
2D는 스프라이트에 맞춰서 콜라이더를 생성해야하니까 이것도 오프셋 조정하거나 하는게 추가로 손이 더 들어감
왜 오히려 3D가 쉬우니까 3D하라고 했던 사람들이 이해는 감
2D가 에셋 비용이 전반적으로 싸서 2D로 했는데
외려 3D가 다채로운 로우폴리 에셋도 많고, 전반적으로 지원되는 에셋이 많고 기능적으로 많아서
아이러니하게도 툴이 더 많다보니까 아이러니하게 3D쪽이 더 쉬운 느낌.
특히 Light2D랑 Light랑 이게 지원이 차원이 다르다보니까 2D 라이트는 뭔가 어색함
거기에 더해서 VFX 관련해서 대부분 3D라서 2D쪽 VFX는 직접 제작해야하니까 이부분이 힘든거 같다
코드 로직만 생각하면 3D가 더 어려운건 맞는데
오히려 코드 이외에 모든것에서 2D보다 3D 지원이 더 다채롭고 툴이 많아서 더 쉬운 느낌. 특히 빛 관련해서 더 그런 느낌 받네
요새 디즈니 포함 만화 캐릭터나 배경도 입체가 원본이고 2D로 사상해서 작성. 실제 세상 원본이 입체라서 현실주의적 작품일수록 입체에 근접. // "도둑이 집을 떠나며 주인을 욕한다" - 러시아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