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모대기업 본사에 지원을 했어요
면접을 보는데 Lee상이 맞냐더군요
예?? 하니 Lee상이요 Lee상
?????? 하니 그냥 면접 시작하더군요
뭐 얘기를 하는데 뭔가.. 이상해요..
전 분명 본사에 지원했는데 증손자시더라구요?
호프에서 일하셨는데 200명 규모에서 어땠나요?
호.. 프? 200????? 하니 면접관이 갸우뚱 하더군요
자바랑 오라클을 하셨던데 어땠나요?
자.. 바? 오.. 라클???? 하니 다시 갸우뚱 하더군요
그러면 리테일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리.. 테일???? 그게 뭐죠? 하니 다시 갸우뚱 하더군요
그.. 호프가 뭐에요???
예?????
호프라고 말씀하셨잖아요
호프라는 회사에서 일하셨다고..
일한 적 없는데요??? 자바 오라클도 몰라요
????????
애초에 증손자 지원한 적 없어요
하지만 리쿠르트에서..
이력서 사진에 얼굴 저 맞나요?
리쿠르트 이력서의 사진은 모자이크되서 모릅니다
???????
아무튼!! 증손자회사지만 본사랑 제도는 같아요!!
아.. 예..
우리 인사제도는 이래요!!!
아.. 예..
아.. 죄송합니다 안좋은 경험 하게 해드려서
뭘요..
고생하셨습니다
ㅇㅅㅇ 배고프네요
한국 오던가
네 다음 촉법소년단.
이글 소리내서 3번 읽어보고 나서 반박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rogramming&no=2671904
일본 거주자는 다들 일본이 사랑스럽고 만족스럽고 하루하루가 테마파크에 있는 것처럼 환상적이고 아름답고 즐거워야 할까요? 일본 살며 일본 욕하는게 어째서 이상하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너같은 놈들이 들고오는 논리가 "일본이 싫으면 한국 와라 한국보다 일본이 나으니까 살고있는거 아니냐?" 인데 정말 생각하는게 급식수준이라 느낍니다
일본에 초기 정착하는데 100만엔 이상 들어가며 시간과 노력을 무지막지하게 소모합니다. 연금 낸 돈도 3년 지나면 못돌려받아요 경력도 일본한국 서로 인정을 안합니다. 일본에서 한국으로 리턴하면 정말 무지막지한 손해가 발생하며 그동안의 시간을 헛되게 날려버리기에 파견 같은 경력이라는게 쌓일 일이 없는 사람들이나 리턴을 하는거지 일반적인 회사에서 정규직 하는 사람들은 리턴이라는 선택지를 고를 수가 없습니다.
유치하고 미성숙한 사람들이 해외취업 하고 마음에 안들면 그냥 비행기 타고 귀국하면 끝인 줄 아는데 이사비용, 처분비용, 절차 이런게 얼마나 귀찮은지 생각을 못하더군요. 니가 프외자 한국중견기업이상 낙하산시켜주고, 한국에 집구해주고, 한국리턴비 전부다 대준다면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