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모대기업 본사에 지원을 했어요
면접을 보는데 Lee상이 맞냐더군요

예?? 하니 Lee상이요 Lee상
?????? 하니 그냥 면접 시작하더군요

뭐 얘기를 하는데 뭔가.. 이상해요..
전 분명 본사에 지원했는데 증손자시더라구요?

호프에서 일하셨는데 200명 규모에서 어땠나요?
호.. 프? 200????? 하니 면접관이 갸우뚱 하더군요

자바랑 오라클을 하셨던데 어땠나요?
자.. 바? 오.. 라클???? 하니 다시 갸우뚱 하더군요

그러면 리테일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리.. 테일???? 그게 뭐죠? 하니 다시 갸우뚱 하더군요

그.. 호프가 뭐에요???
예?????
호프라고 말씀하셨잖아요
호프라는 회사에서 일하셨다고..
일한 적 없는데요??? 자바 오라클도 몰라요
????????
애초에 증손자 지원한 적 없어요
하지만 리쿠르트에서..
이력서 사진에 얼굴 저 맞나요?
리쿠르트 이력서의 사진은 모자이크되서 모릅니다
???????
아무튼!! 증손자회사지만 본사랑 제도는 같아요!!
아.. 예..
우리 인사제도는 이래요!!!
아.. 예..
아.. 죄송합니다 안좋은 경험 하게 해드려서
뭘요..
고생하셨습니다

ㅇㅅㅇ 배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