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도 자바가 강세고 다 자바 강세인데


나도 예전에 이유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한국에선 흔히들


'한국 전자정부 프레임워크가 자바 기반이니까'


라는데 이건 전후 관계가 잘못된게


중국도,일본도, 한국도 다 자바씀. 아시아권 자체에서 많이씀.


실제로 아시아말고도 독일이 많이쓰기도하고,


한-중-독이 자바 가장 많이 쓰는 언어라고 하던데 대부분 보면 IT 발상지가 아닌 좀 후발주자들이었음 닷컴버블때 올라탄 애들


그래서 내가 찾아보니까 왜 자바를 많이 쓰냐고 하냐면


OOP라서 배우기도 쉽고, 플랫폼 독립성이 있어서 선택했고..


닷컴버블 당시에 마소가 오픈소스를 공격적으로 소멸시키는 정책인 EEE를 펼침. (포용-확장-소멸)

(링크)


하지만 이때 당시에 마소가 오픈소스를 공격적으로 흡수하고 소멸시키게 되니까


아이러니하게 오픈소스 진영쪽에서 뭉치기 시작하고, 이때 마소의 대립각으로 오픈소스 생태계의 대표적 언어인 자바가 뜨고,


폭발적인 확장이 일어나게 됐다고 하더라.


이때 마소가 자바를 없애고 C# 을 쓰게 마케팅 하고 호환성을 망치려고 했는데, 이게 오히려 오픈소스 진영쪽의 프로그래머를 뭉치게 했다고 했다는 카더라가 있음.


그래서 좀 연세 지긋한 프로그래머들이 C# 싫어하고, 마소의 독점 언어다 하는 이유가 이때문인걸로 앎(지금은 C#도 오픈소스임)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마소의 독점적 언어를 쓰면 나중에 시장적인 관점에서 위험할 수 있으니까 이때 선택한 언어가 자바라는 이야기.


거기에 부차적으로 자바는 OOP 기반이라 쉽기도 하고.


여튼 마소가 EEE 정책으로 오픈소스 괴멸시킬려고할때, 이때 자바가 오픈소스 생태계의 대표주자여서 수혜를 입었다는 이야기가 있음


좀 부정확한 부분은 있는데, 나도 중국 친구한테 들은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