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 나와서 기사도 안따고 걍 개발자한다고 했다가 진짜 개열심히했는데 인정도 못받고 답도 안나오고 틀딱들한테 병신취급받는거 ㅈ같아서 건설쪽 하시는 아빠한테 밑에가서 일하고싶다고 하니까

미장 타일 철근 목수 뭐 그런 노가다성 업무
쓰래기 치우는 잡부일
캐드, 도면보는법
일하면서는 공부해서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취득
거기다가 무슨 계산하는거 같은거 가르쳐주는거 다 배워야된다고 그러고

당장은 아무것도 없어서 못넣어주니까 바로 딸수있는 무슨 방수기능사? 그거 쉽다고 그거라도 빨리 따오면 현장에 넣어는 주는데 몇달간은 걍 노가다 잡부에 말그대로 현장일 기능공 기술자들이 하는 실무부터 익혀야되고 그걸 알아야 지적을 하고 일을 시킨다 이러시고

일하면서는 기사자격증 건축기사부터 시작해서 여러개 있어서 그거 따면 연봉 챙겨줄수 있으니까 남들 5년 한거 1년안에 땐다 생각하고 할 각오 하고 들어오라 하시드라 지금 월급 350인데 첨에 200받을 각오 하고 가야될듯 ㅇㅇ 근데 집 밥 차에 돈안드는거 생각하면 거기서 거기고 ㅋㅋ

졸업한지 5년넘어서 다까먹었는데 지금 개발자로 좃뺑이치는 노력 아빠밑에서 시키는대로 존나 열심히하는게 훨 나을꺼 같아서 걍 담주에 퇴사통보하고 바로 내려간다했다

ㄹㅇ 개발자 할려고 했던 노력만큼 가서 열심히 해봐야지 ㅎㅎ.. 좃같은거 탈출한다 생각하니까 스트레스 쫙풀린다
진작 아빠말 들을껄 싶기도 하고 ㅈ뺑이 안쳐봤으면 어차피 안들었을거같기도 하고 ㅋㅋ 시원섭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