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히려 ㅆㅇㅆ가 자기 프로젝트 멋지게 보여주고
나를 포함해서 본인 욕하던 모든 이들 아가리 묵념 시켜줄줄 알았음.
무려 1년간 개백수 상태에서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코딩에 전념하던 프로젝트잖아?(본인피셜)
그리고 나는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진짜 멋진 결과물을 보여준다면 사과하고 대가리 박는 것도 각오하고 있었는데
끝끝내 온갖 변명을 갖다대며 본인 프로젝트를 공개를 못하더라
내가 정말 일부만 보여줘도 된다고 아니면 프로토타입 실행하는거 유튭에 찍어서 올려도 괜찮다고
그 어떤 방법을 사용하던지 증명해달라고 부탁했어
비록 ㅆㅇㅆ가 비전공에 1년 넘도록 취업 안해본 개백수지만
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코딩을 했으며 본인피셜 회사에서 하는 플젝보다
본인이 하는 1인기획 1인개발이 더 가치있는 일이라고 자부하며 다녔으니깐
나도 진심으로 ㅆㅇㅆ가 본인의 명석함을 증며할 수 있도록 판 까는데 최선을 다했음.
하지만 결과는?
그 어떤것도 보여주지 못했지.
사실 쫓겨났다는 것도 어폐가 있어
아무도 ㅆㅇㅆ를 쫓아낸 사람은 없어
그저 본인이 무언가에 찔려서 두려움에 도망친거지
하지만 난 아직도 믿고 있어.
분명 ㅆㅇㅆ가 이번 일로 각성해서
훗날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당당하게
자기가 완성시킨 인디게임 보여주면서
그때 나 욕하던 새끼들 다 어딨냐고 제대로 복수할거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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