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하고 자야겠다.
그냥 자야겠다.

쾌락을 아무리 쫒아도
더 큰 쾌락은 허락이 되지 않는구나.

나를 작은 방안에 가둬야겠다.
그 어떤 쾌락도 허락되지않는 작은 방안에서
수학문제를 풀고
코드를 짜고
책을 읽어야겠다.


이제 절제를 통한 쾌락밖에 누리지 못하는 순간이 도래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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