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4년제 대학 졸업하고 취업해서
회사 막 들어온 신입이 22~23살이에요
일본은 군대를 안가고, 일괄채용이라해서
대학생때 취업하는게 상식이라 예외가 없습니다
따라서 30살 되면 경력 다들 8년씩 달고있고
30중반되면 경력이 다들 15년 찍어버려요
그런데 한국인들은 보통 취업나이가 낮다보니
이걸 체감을 잘 못하고 나이에 굉장히 관대하더군요
늦은 나이라는건 없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빠른거다 이러면서 늦음에도 노력한걸 대단하다
보고 응원하는데 이게 일본에서는 안먹힙니다
그냥 정규루트 벗어난 병신1, 정신승리
자기합리화 하는 병신2로 밖에는 안봐요
한국인들 일본취업할 때 보잖아요?
막 30~40대인데 무스펙 무경력 이래요
뭐 한국은 취업이 안되는 악질 저급한 나라다
30대까지 공무원 공부하느라 늦었다 이러면서
뭔가 30~40대 취업을 당연하게 여기더군요?
막 일본기업 면접가서 노력하겠다 믿고 뽑아달라
하면서도 자존심이 있어서 일본 10년차 연봉
요구하고 그래요 막 자기또래 일본인들과
동급의 처우와 존중을 요구들 하더군요
좀 뭐라해야지? 낯짝이 두껍고 뻔뻔들 해요
나이가 많으면 초심으로 돌아가서 처우가
구려도 입사하는데 의의를 둬서 배우겠다
이런게 아니고 내 나이가 몇인데 늦었으니
이만큼(동연령대 일본인들만큼)은 받아야겠다
내가 연상이니까 일본인들 어린애들은
날 형대우 해줘야한다 이런게 심하더군요
이상하리만큼 한국인들이 나이 드는걸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나이에 관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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